프리드리히 키틀러 - 유현주

위 책은 학과장님이 직접 번역하신 책인 “프리드리히 키틀러”이다.

사인도 받았다. 정말 오랜만에 받는 책 선물이다.

교수님께서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만 주는 거라고 하셨는데

빈말이라 할지라도 기분이 너무 좋다.

작가소개만 읽었는데, 교수님이 참 존경스럽다.

책이라는 것을 읽어볼 시기가 또 찾아온 것 같다.

얼른 읽고 리뷰도 써봐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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